BooHwal (부활) Lyrics

[kaktuzs]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7. Soloist

Hangul & Romanization

잠 못 이뤄가며 생각해두었던
jam mot ilwogamyeo saeng-gakhaedueotdeon
준비되어진 대사와
junbidoeeojin daesawa
약속한 시간에 그곳에 도착한 안가는 시간대와
yaksokhan sigan-e geugot-e dochakhan anganeun sigandaewa
시간이 다해도 다시 기다려야 할 자존심의 한계와
sigan-i dahaedo dasi gidalyeoya hal jajonsim-ui hangyewa
하나 둘 꺼져간 가로등 그 아래 서있을 내 모습과
hana dul kkeojyeogan galodeung geu alae seoit-eul nae moseubgwa

*낳익는 간판과 엇갈리는 차와
nah-ikneun ganpangwa eotgallineun chawa
약속한 방향의 흐르는 초침과
yaksokhan banghyang-ui heuleuneun chochimgwa
**떠오른 예감과 가장된 우연과
tteooleun yegamgwa gajangdoen uyeongwa
만날 수 밖에 없었다는 숙명과
mannal su bakk-e eob-eotdaneun sugmyeong-gwa

gidalim-ui kkeut-en bad-adeul-yeoya hal dan halulaneun jangmyeongwa
약속한 시간에 그곳에 도착할 안가는 시간대와
yaksokhan sigan-e geugot-e dochakhal anganeun sigandaewa
시간이 다한후 되돌아와야할 자존심의 한계와
sigan-i dahanhu doedol-awayahal jajonsim-ui hangyewa
하나 둘 꺼져간 어두운 간판을 바라볼 내 모습과
hana dul kkeojyeogan eoduun ganpan-eul balabol nae moseubgwa

*Repeat
**Repeat

익숙한 거리와 스쳐가는 차와
iksughan geoliwa seuchyeoganeun chawa
더 이상 흐르지 못하는 초침과
deo isang heuleuji moshaneun chochimgwa
**Repeat

Credits
Hangul: Music Daum

# Bu şarkı Kim Tae Won tarafından yazılmış ve Seo Jae Hyuck tarafından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by Kim Tae Won and composed by Seo Jae Hyuck.

[kaktuzs]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8. 1970

Hangul & Romanization

설레인 당첨금 백만원에 집 한 채를 사던 시절
seollein dangcheomgeum baekman-won-e jib han chaeleul sadeon sijeol
차가운 저 아스팔트는 그땐 모래였었지
chagaun jeo aseupalteuneun geuttaen molaeyeot-eotji
매일 머무르던
maeil meomuleudeon
까만 운동화 매장 앞에
kkaman undonghwa maejang ap-e
작은 소원을 빌어보던 아이였었지
jak-eun sowon-eul bil-eobodeon aiyeot-eotji

*저 하늘에 수많은 별이 보이고
jeo haneul-e sumanh-eun byeol-i boigo
저녁 노을에 아버진 돌아오시네
jeonyeok no-eul-e abeojin dol-aosine
매일 영원히 파란 하늘이 되고
maeil yeong-wonhi palan haneul-i doego
낮게 날으며 제빈 비를 부르네
nadge nal-eumyeo jebin bileul buleune

세 블록 넘어 매일 지나던
se beullok neom-eo maeil jinadeon
검은 연탄 공장이
geom-eun yeontan gongjang-i
이젠 알 수가 없는 회색 빛 빌딩이겠지
ijen al suga eobneun hoesaek bit bilding-igetji
매일 머무르던 자전거 가게 앞에서
maeil meomuleudeon jajeongeo gage ap-eseo
작은 소원을 빌어보던 아이였었지
jak-eun sowon-eul bil-eobodeon aiyeot-eotji

*Repeat x2

English

The time when I lived in a house bought from winning a million (won) prize
That cold asphalt (road) was just sand back then
In front of the deep-black shoe shore where I hung out everyday,
(I) was the boy who had a small wish

*So many stars seen on that sky
In the red glow of the sunset, father came home
Everyday, always, the sky becomes blue
Flying low, a swallow calls (for) the rain

(I) pass three blocks, (and found) the black poisonous-gas factory that I used to pass everyday
Now, it must be (that) building with the unrecognizable ash color
In front of the bicycle store I used to stay everyday,
(I) was the boy who had a small wish(I) was the boy who had a small wish
*Repeat


Credits
Hangul: Music Daum
English: Boohwal Wordpress

# Bu şarkı Kim Tae Won tarafından yazılmış ve Chae Je Min tarafından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by Kim Tae Won and composed by Chae Je Min.


Türkçe Altyazılı / With Turkish Subtitle

[kaktuzs]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9. 가상곡 (Imaginary Song)

Hangul & Romanization

약속이 없는 시계 계절이 가고 오고
yaksok-i eobneun sigye gyejeol-i gago ogo
넌 언제인가 이곳을 지났지
neon eonjeinga igot-eul jinatji
아~ 아~ 아! .......
a~ a~ a! .......
작든 내 곁으로 너는 이미 다녀가고 우~
jamdeun nae gyeot-eulo neoneun imi danyeogago u~
어느 도로 위 넌 지나지 지나는 가을 오랜 봄
eoneu dolo wi neon jinaji jinaneun ga-eul olaen bom
도로 위의 겨울 사라져 가는 시간 안에
dolo wiui gyeoul salajyeo ganeun sigan an-e
나무가 멈춰선 여름
namuga meomchwoseon yeoleum
아~ 아~ 아! ......
a~ a~ a! ......
지나는 가을 오랜 봄 도로 위의 겨울
jinaneun ga-eul olaen bom dolo wiui gyeoul
사라져 가는 시간 안에
salajyeo ganeun sigan an-e
나무가 멈춰선 사라진 거리 오랜 봄...
namuga meomchwoseon salajin geoli olaen bom...
그림 위의 겨울 지나간 너의 발자욱이
geulim wiui gyeoul jinagan neoui baljauk-i
아직도 남겨진 여운!
ajikdo namgyeojin yeoun!


Credits
Hangul: Music Daum

# Bu şarkı Kim Tae Won tarafından yazılıp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and composed by Kim Tae Won.

[kaktuzs]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11.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At the sea of emerald light)

Hangul & Romanization

빤히 보이는 푸른 산위를 지나
우리 가는 길을 제촉하네
그렇다고 모든 지난일들 잊어버리고
시원한 코스로 달려가네
마음간다면 욕심도 그곳에서 버려야
도시에 먼지 뒤덮인 우리 모습 지워요
누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누구라도 아름다운 꿈을 꾸죠
너무나도 답답한 이 도시를 나는 떠나고싶어
푸른 파도외치고 너와함께 사랑을 노래할
에메랄드빛의 바다로 떠나고파
해를 볼수 있는 창가에 무거운 짐들을 풀어요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에 우리 마음을 맡기어요
누구라도 친구가 될수 있고
누구라도 아름다운 꿈을 꾸죠
너무나도 다답한 이 도시를 나는 떠나고 싶어
푸른 파도 외치고 너와함께 사랑을 노래할
에메랄드 빛의 바다로 떠나고파
이제는 주저할 시간은 없어 바다는 우릴 기다려
아직은 너와 함게 떠나려 해
거절 이라면 못할거야 그곳에서 나는 바랄거야
모든 건 난 니 나의 사랑이라고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Credits
Hangul: Music Daum

# Bu şarkı Jung Dan (정단) tarafından yazılıp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and composed by Jung Dan (정단).

[kaktuzs]

부활 9집 - Over the Rainbow (2003)



12. 파이란 (Failan)

Hangul & Romanization

시작되는 순간
정해진 그대로
그 궤도는
또 매일 같이 도는 걸
처음부터 나는
알아 버렸기에
너무도 이별이
쉬었는지도 몰라
시작과 다르게
변해가게 되는
너만의 예외를
기대할 수는 없지
누군가도 나로
수많은 시간을
아픈 채로 지내고
있는지도 몰라
돌려보낼게
있던 그대로
너의 정해 놓은
그 Rule대로
I'll learn myself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정해진 내일에 오늘이
I'm gonna go away
I don't wanna stay
다가올 내일이 어제로
Right on
감춰진 너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순간
정해진 그대로
흐르고 또
흘러서 가는 것
처음부터 나는
알아 버렸기에
너무도 이별이
쉬웠는지도 몰라
돌려보낼게
있던 그대로
너의 정해 놓은
그 Rule대로
I'll learn myself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정해진 내일에 오늘이
I'm gonna go away
I don't wanna stay
다가올 내일이 어제로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정해진 내일에 오늘이
I'm gonna go away
I don't wanna stay
다가올 내일이 어제로
It's gonna fade away
I don't wanna stay
정해진 내일에 오늘이
Right on
감춰진 너의 모습으로


Credits
Hangul: Music Daum

# Bu şarkı Kim Tae Won tarafından yazılmış ve Seo Jae Hyuck tarafından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by Kim Tae Won and composed by Seo Jae Hyuck.

[kaktuzs]

부활 10집 - 서정 (2005)



1. 시간 (Time)

Hangul & Romanization

그날 돌아오던 노을이 지는 오후에도
모든 거리의 모습들은 그대로인걸
내겐 많은일이 일어난 하루였지만
아무도 모른채 이대로 흘러만 가던 걸
어제 거리를 걸으며
비틀대던 이 에게
그저 모른채 내가 지나친것처럼
너를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 덧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널 만날수 있도록 노래해 온 거겠지

오래전에 떠나가버린 너는
지금도 내 기억에 살아가는 듯이
어제 거리를 걸으며 비틀대던 이 에게
그저 모른채 내가 지나친 것처럼
너를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덧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널 만날수 있도록 노래해 온거겠지
너를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덧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널 만날수 있도록 노래 해온거겠지
너를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덧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널 만날수 있도록 노래 해온거겠지
그날 돌아오던 노을이 지는 오후에도
아무도 모른채 그대로 흘러만 가던 걸..

English

Coming back that day, the sun is setting in the afternoon
Everything look just the same on the street
Even though so many things happen to me today
As if nobody knows, everything flows as usual

* Yesterday, when I walked the street, I saw a man tottering
Just as I passed by, pretending as if I didn’t see him

**The days I always waited
I also didn’t realized I was writing a poem
When I’m exhausted, for a reason I do not know myself
I must have kept singing to see you
You left long ago
As if you’re still alive in my memories right now

*Repeat
**Repeat

Coming back that day, the sun is setting in the afternoon
Everything flows as it is without anyone knowing


Credits
Hangul: Music Daum
English: Boohwal Wordpress

# Bu şarkı Kim Tae Won tarafından yazılıp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and composed by Kim Tae Won.

Türkçe Altyazılı / With Turkish Subtitle [video=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RTzys-TSkrU [/video]

[kaktuzs]

부활 10집 - 서정 (2005)



2. 추억 이면 (If Memories)

Hangul & Romanization

슬픈 노래 라디오로 흘러 비를 부르면
창 밖을 보던 너 모습이 보여
이젠 너무 오랜 얘기지만
음악이 너와 어울린 것 같아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사랑하던 날과 같은 음악이 흘러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내겐
언젠가 들리겠지 예상할 수 없는 시간의
알 수 없는 그 어딘가에서
나에게 지금 들리는 라디오에
사랑하던 날과 같은 음악이 흐르고
사랑해 사랑해 나에게 말하던 너의
그 오래 전 얘기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내겐
언젠가 들리겠지 예상할 수 없는 시간의 그곳에
오늘도 비가내려 그때와 같은 모습으로 내려와 지금 뒤돌아보면 누군가 돌아오고 있을 것 같은
생각에 난 빠져들곤해(X 2)
같은 생각을 하며 어딘가에 있을
너의 숨소리가 나에게
뒤돌아보면 누군가 돌아오고 있는 얘기같은
생각에 난 빠져들곤 해

English

A sad song flows in the radio, calling the rain
(In my memory) I could see your figures looking outside of the window
It’s a story from the past..
This music suits you so much
This radio that I’m hearing now
The music that’s flowing, is just like that day when I loved you

**Thinking of the same thing, wherever you are, the sound of your breathing for me..
I’d hear it someday, would I.. can’t predict..
somewhere, at a time we can’t tell

This radio that I’m hearing now
The music is flowing just like that day when I loved you
I love you, I love, you told me
That old story

*Thinking of the same thing, wherever you are, the sound of your breathing for me..
I’d hear it someday, would I.. can’t predict..

It also rain today, just as it rained that day
I thought if I look back, someone is probably coming back (to me)
I often fall deep into that thought
Thinking of the same thing, wherever you are, the sound of your breathing for me..
I thought if I look back, someone is probably coming back (to me)
I often fall deep into that thought


Credits
Hangul: Music Daum
English: Boohwal Wordpress

# Bu şarkı Kim Tae Won tarafından yazılıp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and composed by Kim Tae Won.

[kaktuzs]

부활 10집 - 서정 (2005)



3. 슬픔을 이기는 기도 (Prayer to overcome sadness)

Hangul & Romanization

홀로인것 같아 널 만나도
하루하루 지내는 시간이
가까이 있어도 멀리 서있는 것처럼

지금 알수없이 저 어딘가 바라보는 널 음-
알수 없이 내가 기다리던 그 시간

난 너의 너무 많은것을 원했었지
너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 하나로
기다려야했던 슬픈 얘기로

안녕 그대 더 이상 내가
너의 머무름이 초라했기에
언젠가는 떠나야함을 준비해야 했었어

난 너에게 너무 많은것을 원했었지
너를 사랑한다는 그 이유 하나로
기다려야했던 슬픈 얘기들

안녕 그대 더이상 내가
너의 머무름이 초라했기에
언젠가는 떠나야함을 준비해야 했었어

사랑하던 추억속으로
지금도 가끔 생각에 잠기지만
아파하던 순간까지도 아름다운 얘긴걸

안녕 그대 더 이상 내가
너의 머무름이 초라했기에
언젠가는 떠나야함을
준비해야 했었어 난

오래전에 말하던 사랑한다던 너의 말이
지금도 난 들리는 영원함이란 얘기들

사랑하던 추억속으로
지금도 가끔 생각에 잠기지만
아파하던 그 순간까지
지금도 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얘기인걸


Credits
Hangul: Music Daum

# Bu şarkı Kim Tae Won tarafından yazılıp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and composed by Kim Tae Won.

[kaktuzs]

부활 10집 - 서정 (2005)



4. Yellow

Hangul & Romanization

너를 그리고 있는 너를 닮은 사진이
이제 마지막 남은 사진인걸
눈 감으면 떠오르던 흐린 모습조차도 이젠 희미해 지고
사랑이 내려와 그 곳에 비라는 이름으로
했던 그리움이 날 스쳐지났지
그리움만으로 누군가 초대되어 간다는
너 떠나가며 사라지던 날
사랑이 내려 저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위로
알수가 없이 먼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에
사랑이 내려 그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그 길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사랑이 내려와 그 곳에 비라는 이름으로
했던 그리움이 날 스쳐지났지
그리움만으로 누군가 초대되어 간다는
너 떠나가며 사라지던 날
사랑이 내려 저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위로
알수가 없이 먼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에
사랑이 내려 그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그 길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사랑이 내려 저 비로 젖어가는 모두의 길 위로
알수가 없이 먼 훗날 어딘가에 머문 너에
사랑이 내려 그 위로 걸어가는 너의 발자욱에
언젠가 다시 그 길 위로 너는 다시 걷겠지만

English

you, or a picture that looks like you
it’s probably the last picture left
even when i close my eyes, your blurred image is getting rarer

*love is falling down in that place, using the name of rain
the longing, passing by me
inviting someone by missing them..
you leave, the day you disapeared

**love is pouring down as rain, all on that the drenched road
I cannot know, where will you be in a distant future
love is pouring down, your footprints walking on it
someday, you would probably walk on that street again

*Repeat
**Repeat
*Repeat


Credits
Hangul: Music Daum
English: Boohwal Wordpress

# Bu şarkı Kim Tae Won tarafından yazılıp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and composed by Kim Tae Won.

[kaktuzs]

부활 10집 - 서정 (2005)



6. 거미의 줄(Spider Web)

Hangul & Romanization

홀로 가느다란
이 줄위에 서있는
나는 누구와도 다른
나만의 장소로 나만의 시간에
머무는얘기
내가 살아온동안
TV로 힘이 된 얘기와 힘든 얘기들
잠시 날 취하게 했을 뿐
매일 난 그대로 인걸
살아온 동안
살아가는대로
살아가는 시간에
살아있는대로

English

standing on this thin string, I am different from anybody else
the story of my own place, my own time
stories that made me stronger and difficult stories I heard on TV all my life
makes me tipsy for a short while only, I’m still the same way as I am everyday
my whole life
the way of life
the time
life itself..


Credits
Hangul: Music Daum
English: Boohwal Wordpress

# Bu şarkı Kim Tae Won tarafından yazılıp bestelenmiştir.
# This song was written and composed by Kim Tae Won.